사진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사진 작업실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미디어 관련 일을 해왔다.
진심의 사진을 찍고 싶어 사진실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 사진이 누군가의 마음을 살뜰히 보살펴주길,
누군가의 역사가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
EXHIBITIONS
2012 ‘COMING SOON’, Gallery now, Seoul
2012 ‘ATOC’ Young Artist, THE Origin, Daegu
2011 ‘Seeing through you’, Gong art space, Seoul
2011 Gallery CHEZART Young Artist Competition, Gallery CHEZART, Seoul
2007 ‘The 1th Daum Junior Photography Festival’, Space Geonhi, Seoul
2004 ‘Junior Exhibition’, Yeongnam Newspaper Gallery, Daegu
PRIVATE COLLECTORS
Koo Bohnchang
Moon